[감자서포터즈1기] 4조 8번째 활동_해충관련 인터뷰

안녕하세요 

감자서포터즈 1기 4조 김리나예요.

이번 활동은 광산구 주민 친구들에게 해충관련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8번째 활동 - 해충관련 인터뷰

 

대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4조의 학교가 개강하자마자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광산구 거주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고, 4명의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어요.

 

인터뷰편

 

질문리스트

 

세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Q1.)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점점 해충들이 나오고 있는데 혹시 해충과 관련된 경험을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A1.) 학교 건물 앞 날벌레, 여름에 중국 꽃매미 다리에 달라 붙은 경험, 기숙사에서 모기, 여름밤 산책로에서 나방, 잔디밭에서 손에 진드기 

 

Q2.) 생활하면서 해충을 많이 보게 되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A2.) 하천근처, 쓰레기장, 물근처, 가로등 아래 등

Q3.) 해충을 피하거나 줄이기 위해서 하시는 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A3.) 공책이나 손으로 부채질하며 지나간다, 벌레 기피제를 뿌린다, 살충제를 방에 구비한다, 바퀴벌레 퇴치제를 설치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음식물은 바로바로 처리한다.

 

4명의 학생 모두 다양한 의견을 내주었는데요. 이를 토대로 설문조사 후 생활속 해충예방법에 대해서 예방교육을 진행했어요

모기의 예방법은 저희 4조의 게시글에서와 고인물을 없애주는 것이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인데요.  진드기의 경우에는 긴 옷을 입고 잔디밭이나 풀이 있는 곳에 되도록 접근을 하지 않고, 만약 가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돗자리를 깔고 앉으시길 권유드려요.

다른 벌레들은 벌레 기피제를 사용해주세요!

 

공공장소에서 해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보건소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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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부터 자유 : 네이버 블로그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